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건물에 ‘로운아뜨리움’ 웨딩홀이 올 봄 문을 열었다. 최고의 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로 신랑신부의 일생의 소중한 순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주변의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동시 4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하고 무료 3시간 주차권을 지급해 여유 있는 예식이 가능하다.  









로운아뜨리움의 웨딩홀은 그린 컬러와 화이트 컬러 꽃장식으로 깨끗하고 프레시한 느낌과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버진로드에는 카펫이 깔려 있어 안정감을 주고 식순에 따라 바뀌는 조명 효과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카펫 옆으로는 꽃과 캔들 장식으로 입장 시 신랑과 신부가 돋보일 수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웨딩홀의 천고가 높고 고급스러운 좌석 세팅으로 호텔에서 진행하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부대기실은 넓고 아늑하게 마련되어 있다. 신부대기실의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에 꽃장식과 공간 배치는 신부가 결혼식을 앞서 지인 및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천장의 조명은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돋보일 수 있도록 배치해 사진 촬영시 결과물까지도 염두해 두었다.   











폐백실은 전통적 문양과 현대적 모던함이 잘 어우러져 있다. 어르신들과 가족에게 편안하게 인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뷰티숍, 혼주대기실, VIP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신랑신부의 가족 및 친지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로운아뜨리움의 관계자는 “항상 신랑신부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웨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로운아뜨리움의 연회장은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웨딩 만찬시 하객들의 식사가 여유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100여가지가 넘는 메뉴를 제공하는 뷔페 메뉴는 테마별로 샐러드, 스시, 즉석요리 코너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모든 음식들의 재료가 신선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오픈키친 형식으로 되어 있어 청결부분에도 믿음이 가고, 요리사가 즉석에서 조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맛의 퀄리티도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