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웨딩홀을 고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기본적으로 웨딩홀의 분위기가 신랑신부가 원하는 형태인지, 교통은 편리한지, 연회음식은 어떤지, 주차시설은 완비되어 있는지, 더불어 이 모든 것이 신랑 신부가 생각한 예산에 맞춰서 진행 할 수 있는지 까지 정말 고려해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거기에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기 위해 방문한 하객들에게도 불편한 것 없이 만족스러운 접대를 해야 한다. 







서울의 중심인 동대문구에 위치한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은 이런 웨딩홀을 선택하는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주는 곳이다. 교통의 요지에 자리 잡고 있고 지하철 역사(2,4,5호선)와 근접해 있어 고객의 선호도도 높다. 굿모닝시티 건물에 있는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은 단독 웨딩홀이기 때문에 혼잡하지 않고 동선이 편리하며 60분 간격의 식진행과 120분의 연회장 사용으로 보다 여유로운 하객 접대가 가능하다. 굿모닝시티 건물은 6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하고 주말에는 더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다.







웅장한 느낌의 고풍스러운 상데리아 조명으로 실내장식이 되어 있어 웨딩홀의 분위기가 우아하다. 신랑 신부가 원하는 다양한 특별한 연출이 가능한 것도 특징. 설레는 순간을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된 신부대기실은 오브제를 통한 신비로움과 자연스러운 플라워 장식으로 디자인하여 신부를 더욱 우아하고 신비롭게 연출한다. 여기에 하객들을 위한 배려도 빠질 수가 없는데 별도의 넓은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예식진행까지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웨딩홀에서 여유 있는 예식을 마쳤다면 2곳에 마련된 연회장으로 자리를 옮겨보자. 연회장의 피로연 음식은 예식 당일 준비되는 신선한 재료로 대부분 즉석해서 만들어진다. 고객 만족을 위해 어려움이 있더라도 바로바로 조리를 해서 음식을 준비한다.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의 관계자는 “제 아들과 딸이 먹는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따뜻하게 조리해서 고객분들에게 먹는 기쁨과 포만감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음식의 가지 수는 모두 100여가지 이며 통참치회와 갈비탕, 스테이크가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