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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노하우

조회수3561 작성자웨딩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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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노하우

상견례는 결혼을 공식화하는 자리이다. 어려운 자리인 만큼 여러 가지 주의 해야 할 점이 많다. 자연스럽게 상견례를 치를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상견례는 예비신랑, 신부가 양가 어른들을 모시고 결혼을 공식화하는 자리이다. 일반적으로는 신랑이 신부 집에 먼저 인사를 드리고 결혼 허락을 받고 나서 신부가 신랑 집에 인사를 드린 후 양가 부모가 만나는 것이 관례이다. 상견례 자리에서는 신랑, 신부 모두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상대방 부모님을 챙겨 드리는 것이 도리이다.

시간과 장소 정하기

상견례 날짜는 만남 1~2주 전에 정하는 것이 적당하다. 주말 점심이나 저녁 약속이 무난하며 양가의 중간지점 정도에 약속을 잡는 것이 좋다. 장소는 신랑 쪽에서 먼저 정하지만 한쪽이 지방에서 올라 올 경우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배려하는 것도 한 방법. 상견례 장소는 독립된 공간 연출이 가능한지 확인 해야 하며 메뉴는 정식코스요리를 선택해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식사가 가능한 곳이 좋다. 메뉴는 양가의 부모님 취향을 고려해 선택한다.

예비신랑,신부의 상견례 패션연출법

상견례 자리에서 어떤 인상을 심어주느냐는 그날의 패션스타일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 예비신부는 심플하면서 세련미가 넘치는 색상과 디자인의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의상에 적당히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감각 있게 착용하면 감각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헤어스타일은 생기가 넘쳐 보이는 스타일이 좋고 메이크업은 진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예비신랑은 밝고 건강한 느낌의 색상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정장은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블루블랙이 좋으며 넥타이는 흰 와이셔츠 색상과 잘 어울리는 진한 푸른 색조 색상으로 첫 인상부터 자신감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상견례 장소에 도착해서의 예절

예약확인은 꼭 점검해야 하는 포인트이며, 부모님을 모시고 약속시각 10~15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좋다. 입구에서 재킷을 벗어 가볍게 손에 들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상대편 어른들이 먼저 도착해 있다면 가볍게 목례를 취하는 것이 좋다. 자리 배치는 어른들을 상석에 모시고 나중에 앉는 것이 예의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 데 먼저 친가 부모님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눈다. 상견례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자세를 똑바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허리를 곧게 펴고 양다리를 붙이고 앉아야 단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상견례 자리의 식사예절

함께 식사하는 것은 쉽게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행위이다. 어려운 분위기이지만 식사시간만큼은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며, 이때도 긴장을 풀지 않고 예절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고 난 후 조용히 따라서 음식을 먹어야 하며, 다른 사람과 먹는 속도를 맞춰가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를 한다. 수저는 어른이 먼저 내려놓은 다음에 처음에 있던 위치에 가지런히 놓는다.

상견례 마무리 예절

계산은 신부와 상의해 미리 해 놓거나 끝나기 10분 전 정도에 신랑이 조용히 나가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시간은 가능한 한 짧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미리 조율해 놓는다. “오늘 아주 좋았습니다”, “어떤 교통편을 이용하십니까?” 등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마무리를 한다. 집에 도착해서는 상대 집안에 안부를 묻는 것도 중요하다. “잘 들어가셨나 해서 연락드렸습니다. 오늘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요? 저희 부모님께서 아주 즐거워하셨습니다.” 정도의 인사를 여쭙는 것이 좋다.

Editor / 웨딩앤 편집부
Illustration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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