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앤의 후원금이 전달된 ‘네팔 희망학교 프로젝트’는 네팔을 다녀온 한 청소년의 따뜻한 바람을 실헌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세계 최빈국 네팔에 학교를 건립해 교육을 후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웨딩앤 노원재 과장은 ‘사회환원을 위한 기부인데 미래의 희망이 되고,
근본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있는 인재양성의 기회까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 기회가 닿는대로 사회환원에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것’
이라는 계획을 내비쳤다.
이어 ‘웨딩앤의 이번 기부를 계기로 웨딩업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많아지길 바란다’ 라며
업계에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